수지, 거리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명동 밝힌 미모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국민 첫사랑의 청순 미모

[정명화기자] 수지가 서울 명동 한복판을 환하게 밝혔다.

수지는 최근 서울 명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수지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어 청초한 미모를 뽐냈으며, 블랙 컬러의 리본 벨트와 스트랩 하이힐로 여신룩을 완성했다.

수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천사 강림!', '여신이 걸어오네', '눈부시다', '진짜 너무 예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를 통해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수지, 거리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명동 밝힌 미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