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얀, '수중전 선제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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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5차전 FC 서울과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3승 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서울은 이번 경기서 승리할 경우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조 1위-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조이뉴스24 상암=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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