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하성, 선두타자 김용의만큼은 꼭 막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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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 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LG 공격 선두타자 김용의가 친 타구를 잡은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송구가 조금 빗나가며 1루수 윤석민이 포구 도중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져 김용의는 세이프됐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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