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예능으로 만들어진다면? 희망 출연자 1위 이광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이정재를 가장 선호하는 배우로 꼽았다.

온라인 조사 회사 리서치퍼스트(Research1st)는 'GS&패널'을 통해 20대~60대 남녀 천명에게 '오징어 게임 출연진 중 선호하는 배우'에 대해 물었다.

조사 결과 이정재(기훈 역)가 29.7%로 1위를 차지했다. 20대에서는 정호연(새벽 역)이 24%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배우 이광수 [사진=조이뉴스24 DB]
배우 이광수 [사진=조이뉴스24 DB]

두번째 조사 '오징어 게임이 예능으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출연진이 나오면 좋을까?'라는 물음에서는 이광수’가 16.8%로 1위를 차지했다.

이광수에 이어 장도연(10.5%), 강호동(9.4%) 등 각각 2,3위에 올랐다.

본 조사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0%p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징어게임', 예능으로 만들어진다면? 희망 출연자 1위 이광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