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정준이 연인 김유지를 만나게 해준 '연애의 맛3'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6일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의 맛3' 출연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시간 참 빠르다 고마운 사람들...그리고 ♥"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과 김유지가 '연애의 맛3'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정준은 13살 연하 김유지와 지난 2019년 방영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 만나 사랑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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