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 파리 빛낸 '생 로랑' 앰버서더⋯클래식 수트룩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NCT 텐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텐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부르스 드 코메르스(Bourse de Commerce)에서 열린 'Saint Laurent Men’s Winter 25 Show(생 로랑 맨스 윈터 25 쇼)'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해 존재감을 빛냈다.

NCT 텐 [사진=SM엔터테인먼트 ]
NCT 텐 [사진=SM엔터테인먼트 ]
NCT 텐 [사진=SM엔터테인먼트 ]
NCT 텐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이날 텐은 라이트 베이지 컬러의 재킷, 스트라이프 튜닉 셔츠, 울 개버딘 배기팬츠를 매치, 글레이즈드 가죽 소재의 부츠, 실크 넥타이, 도트 무늬 손수건 등 디테일을 더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수트 룩을 선보였다.

텐은 프론트 로우에 세계적인 스타들과 나란히 앉아 함께 패션쇼를 관람했으며, 현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수많은 팬들에게 밝은 미소로 화답하고 직접 사인을 해주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텐이 속한 WayV(웨이션브이)는 2월 15일 마카오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이어가며, 2월 22~23일 서울 파이널 공연을 펼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NCT 텐, 파리 빛낸 '생 로랑' 앰버서더⋯클래식 수트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coup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