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고향 안동서 '식자해지 밥 묵니껴?' 촬영, 감회 새로워"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지승현이 안동 MBC 설 특집 드라마 '식자해지 밥 묵니껴?'에 출연했다.

27일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승현의 '식자해지 밥 묵니껴?' 스틸컷을 공개했다.

배우 지승현이 안동 MBC 설 특집 드라마 '식자해지 밥 묵니껴?'에 출연했다. [사진=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경상북도 및 안동시가 함께 '2021년 웹콘텐츠제작지원사업'으로 만든 드라마 '식자해지 밥 묵니껴?'는 겉으로 보기에는 짜고 맵고 투박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깊은 맛이 배어 있는 경상도 음식처럼 말은 퉁명스럽게 해도 가슴에는 진짜배기 사랑을 품고 있는 안동 어느 가족의 찐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승현은 가족의 첫째 아들 권동훈 역을 맡았다. 내성적이고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성격을 가진 동훈은 사업 실패로 일생일대 최대의 위기를 맞은 순간 고향인 안동을 찾아 큰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안동 출신인 배우 지승현은 "고향에서 제작·촬영하는 작품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27일 공개된 두 장의 스틸컷에는 권동훈의 극과 극 면모가 담겨있다. 먼저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에서 한껏 들뜬 표정으로 요리를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어 무언가를 바라보며 미소가 사라진 채 심각한 표정을 드리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온도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두 장의 사진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식자해지 밥 묵니껴?'는 오는 30일 오전 9시 5분 안동MBC 설 특집으로 방영되며, 유튜브 채널 '손바닥TV'를 통해 30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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