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볼살 통통 근황 "춘사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구혜선이 '춘사국제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개막식에 왔어요. 이따가 봐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해진 볼살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30일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시위원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