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철인 3종 무리였나? 병원행 "고관절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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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설인아가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1일 설인아는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배우 설인아 [사진=KBS ]
배우 설인아 [사진=KBS ]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 가림막 커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인아가 침대에 누워 찍은 것으로 보인다.

설인아 [사진=설인아 SNS]
설인아 [사진=설인아 SNS]

한편 설인아는 현재 tvN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철인 3종에 도전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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