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병상→320병상 확대”…수원보훈요양원, 255억 투입 증축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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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2일 장안구 광교산로에 위치한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부지에서 열린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들이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기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참석했으며 국가보훈부와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요양원은 2008년 개원 이후 222병상 규모로 운영돼 왔다.

이번 증축을 통해 100병상이 추가돼 총 320병상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55억8천800만 원으로 국가보훈부 복권기금이 투입된다.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의회는 이번 증축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보훈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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