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13일 양평문화원과 지역 기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미숙 교육원장과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강화도에서 양평으로 이전한 학생교육원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 교육의 질을 높이고 2028년 예정된 신축 이전에 앞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기반 학생 교육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 교육 프로그램 상호 연계·활용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지원 등이다.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학생 주도성 강화를 위해 양평의 역사·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현대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쓴다.
지 교육원장은 “두 기관이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평문화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가 학생들의 리더십과 인성을 키우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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