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왕사남', 설날 66만↑ 또 신기록⋯14일 만에 352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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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설날 극장가를 장악하며 압도적 흥행력을 과시했다.

18일 오전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66만 129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52만 1118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개봉 13일 만인 지난 16일 손익분기점인 260만 명을 달성했던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4일 만에 350만 돌파에 성공하며 설 연휴 극장가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특히 지난 16일 관객수 53만 7190명을 동원해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관객수를 기록한 것에 이어 설날 당일에만 66만 명의 관객을 모아 또 한번 신기록을 세웠다.

예매율 역시 부동의 1위다. 18일 오전 0시 기준 사전 예매량 32만 명을 기록하고 있어 빠르면 이날 4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특히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슴 아픈 서사 속 신들린 열연을 펼쳐 극찬을 얻고 있다.

조인성과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등이 출연한 '휴민트'는 같은 날 21만 3264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09만 9754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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