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JOY콘서트] 여전히 풋풋한 엔플라잉 "가슴 따뜻하고 몽글해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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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2026 JOY콘서트'로 힘차게 봄을 맞이했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이 진행됐다.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와 인터넷종합지 아이뉴스24가 주최한 '보이스 오브 스프링'은 2024년 2월 열린 '봄이 오는 소리', 2025년 2월 열린 '2025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엔 엔플라잉, 소란(고영배), AxMxP(에이엠피)가 함께해 3천 여명의 관객들과 열렬히 교감했다.

엔플라잉은 'Sonbird'(송버드)로 힘차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승협은 "3주 만에 라이브를 했다. 숨 쉬듯 라이브를 계속하다가 3주 동안 근질근질했다. 그리고 설 연휴 지나고 나타난 엔플라잉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봄의 기운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엔플라잉은 '선재 업고 튀어' OST인 'Star'(스타)와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로 청량 매력을 발산했다. 유회승은 "오랜만에 공연을 하다 보니 기분이 좋더라. 낮에 리허설하러 오는데 어제까지는 좀 쌀쌀했던 날씨가 거짓말처럼 여러분들을 만나서 그런지 너무 따뜻하더라"라며 "벌써 봄이 온 기분이 들어서 가슴이 따뜻해지고 몽글해지는 하루였다"라고 봄을 맞이하며 공연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와 인터넷종합지 아이뉴스24가 주최하는 '보이스 오브 스프링'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번 공연엔 엔플라잉(N.Flying/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 소란(SORAN/고영배), 에이엠피(AxMxP/하유준, 김신, 크루, 주환)가 함께해 현장감이 넘치는 밴드 사운드로 관객과 열렬히 교감했다. [사진=곽영래 기자]

또 '봄이 오는 소리'라는 공연 콘셉트에 맞게 '봄이 부시게'로 따뜻하면서고 감정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메가 히트곡 '옥탑방'으로 떼창을 유발했다. 유회승의 폭발적인 고음에 이승협은 "옥탑방 지붕 날아가겠다"라고 깜짝 놀랐고, 유회승은 "역시 제 노래다. 제가 주인이 맞다"라며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다. 이 기쁜 날에 만나니까 좋아서 컨디션이 너무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무려 6년 만에 라이브로 부르는 '정리가 안돼'로 열기를 더욱 끌어올린 엔플라잉은 '아 진짜요.', 'Blue Moon'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정리가 안돼'와 관련해 유회승은 "'정리가 안돼'를 준비하면서 많은 관객들과 만나고 싶고 저희를 사랑해주길 바라는 마음 플러스, 팬들과 놀고 싶어서 했던 예전 버스킹 영상을 봤는데, 때리고 싶더라"라고 고백하고는 "풋풋하고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리가 안돼'를 6~7년 만에 하니까 우린 여전히 풋풋하다고 느꼈다"라고 남다른 마음을 표현했다.

2015년 국내 정식 데뷔한 엔플라잉은 '밴드 붐'의 주역으로 손꼽히는 'K밴드신 대표주자'이자, 10년간 탄탄한 서사를 쌓아온 '대세 밴드'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은 엔플라잉은 앞으로 더 높게 비상할 미래의 청사진을 그렸다.

정규 2집 앨범은 자체 최고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며, '만년설 (Everlasting)'로 6년 만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엔플라잉 브랜드 공연인 '엔콘4'로 올림픽홀과 핸드볼경기장 전석 매진을 이뤘으며, 지난 1월 타이베이를 끝으로 총 25개국 도시의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쳐 독보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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