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걱정 줄인다”…안성시, 학생 순환버스 도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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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협약식에는 시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학생 통학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출발점”이라며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체감도 높은 통학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월 말부터 △공도 진사~두원공고·가온고 △공도 진사~죽산중고·일죽중고 △공도~안청중·안성고(안성중)·비룡중·안성여고~두원공고·가온고 등 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학생통학 순환버스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안성=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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