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김선태가 왕따설에 대해 해명했다.
3일 첫 개설된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태는 "원래 의도와 다르게 조직에서 쫓겨난 것처럼 보이고 있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김선태는 "내가 가슴 아팠던 게 충주시 공무원들을 욕하고 전체 공무원들까지 욕하는 현 상황이다. 물론 나를 위한 마음에서 그랬겠지만 그 자체로 가슴이 아팠다. 공직을 떠나 사람들이 있는 모든 곳엔 시기와 질투가 있다. 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나도 욕을 많이 했다"고 왕따설에 대해 언급했다.
![김선태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3487fb39cbb7e1.jpg)
김선태는 "왕따를 당한 건 절대 아니고 실제론 도움을 더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김선태는 "충주맨 업무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보니 조직과 별로 맞지 않은 부분도 당연히 있었다. 그럼에도 그걸 도와주려고 한 분들이 대다수였다. 결국 퇴사를 고민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할 만큼 했기 때문이다. 원래 100만이 목표였고 이뤘으니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했다"고 퇴사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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