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예능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황재균이 출연했다.
이날 황재균은 "은퇴 후 방송인을 꿈꾸고 있다"며 캐릭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캐릭터를 보여줄 장시간 녹화 예능을 추천하며 "SBS '합숙맞선' 어떠냐"고 말했다. 서장훈도 "나이가 아직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니까. 어머니와 같이 나와라"라고 덧붙였다.
![물어보살 [사진=KBS JOY]](https://image.inews24.com/v1/12761755c080b8.jpg)
황재균은 "어머니가 부끄러움이 많으셔서 '나는 솔로' 돌싱특집이나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어머니가 굳이 출연 안 해도 될 정도로 잘 되면 땡큐다. '미우새' 나오는 어머니들도 다 부끄러움 많으신 분들이었다. 그런데 자식들이 부탁하니까 자식을 위해 하시다가 지금은 더 적극적이시다.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선 온 가족이 뛰어들어도 어렵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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