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서장훈, 제2의 서장훈 꿈꾸는 황재균에 현실 조언 "책도 좀 보고 모니터링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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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방송인 꿈꾸는 황재균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황재균이 출연했다.

이날 황재균은 "은퇴 후 삶의 변화가 많은데 아직 운동할 때의 강박을 못 내려놓았다. 하루에도 운동을 여러 번 하고 저녁을 먹고 바로 잔다"며 "은퇴 후 한 달 정도는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술도 마셔봤는데 나는 그렇게는 못 살겠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황재균은 방송쪽에서 일하고 싶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기사 봤다. 강호동, 서장훈을 꿈꾼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물어보살 [사진=KBS JOY]

서장훈은 "방송을 전문적으로 해보겠다고 하면 생활 패턴부터 바꿔야 한다. 예능은 다양한 주제가 나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면 한마디도 못 하고 녹화가 끝날 수 있다. 네 일과에 책 좀 보고, 베스트셀러 몇 권 사서 사람들 관심 분야를 봐야한다. 예능을 하겠다면 프로그램도 모니터링하면서 타이밍을 공부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 서장훈은 "왜 하루 종일 운동만 하냐. 복귀하려는 거냐. 30년 동안 운동했으면 이제 좀 쉬어도 된다. 운동 강박을 내려놓고 대중의 관심사를 봐야 방송에서도 할 얘기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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