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임시회 돌입…추경 5070억·안건 32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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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의회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연다.

과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과천시의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본예산 대비 152억3752만원 증가한 5070억2279만원이다.

주요 사업은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또 의원 발의 조례안은 하영주 의원의 ‘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9건이 상정됐다.

시의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안과 조례안을 심의한 뒤 오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과천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장은 “추경 예산안이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회기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회기 중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를 열어 운영 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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