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공개된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10년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다 예상했던 거 아님? 생각보다 오래 살았네"라는 악플을 읽고, "그건 맞는 것 같다.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 이혼 사실을 알리니까 '인영 씨만 몰랐어. 결혼식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어'라고 하더라"고 씁쓸해했다.
![서인영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a1eb9bf01076d2.jpg)
이어 서인영은 "저는 그걸로 인생을 배우게 된 것 같다. 결론은 조용하게 아무것도 안 하는 그 결혼 생활은 나랑 맞지 않더라, 난 나와서 활동을 해야겠더라, 어렸을 때부터 그런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사람들과 소통도 하면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또 서인영은 "처음 나를 좋아해 주던 그 모습이 계속 갈거라고 생각하지 말자며 "변할 수는 있지만 너무 빠르게 바뀌면 내가 준비할 시간이 없다. 내 개인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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