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 "아이들 유치원 졸업 때 눈물 나...대견하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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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희준이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박해수,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희준은 "아들이 8살이라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성장하는 모습이 뭉클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들은 별것 아닌 게 감동이고 뿌듯하다"며 "유치원 졸업 때도 눈물이 난다"고 전했다.

틈만나면 [사진=SBS]
틈만나면 [사진=SBS]

이희준은 "4교시 끝나고 점심 먹고 5교시 수업하는데 30분이 빈다. 그걸 어떻게 찾아갈지 걱정이 되더라. 물어봤더니 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큰 시계 보고 찾아갔다고 하더라. 그게 너무 대견하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박해수는 아들이 6살이라며 "얼마 전에 유치원 갔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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