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아이유가 변우석에게 청혼했다.
10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에게 알현을 요청하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집에서 결혼하라는 압박을 받지만, 서자 출신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원하는 조건의 남자를 만나지 못한다.
성희주는 자신의 능력과 재력, 외모에 맞는 남자를 만나겠다며 직접 찾아나서지만 결국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지 못한다. 이후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불현듯 생각나고, 이안대군에게 알현 요청을 한다.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c51ac7d1f01735.jpg)
이안대군은 서희주의 알현 요청을 5번이나 거절한다. 성희주는 그 동안 기업가로서 자신을 어필하며 알현 요청을 계속 하지만 이안대군은 계속 거절하고, 결국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후배로서 고견을 요청한다며 같은 학교 후배인 것을 어필한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와 학교에서 있었던 일화를 기억하며 결국 6번째 승인을 한다.
이후 이안대군은 자신을 찾아온 성희주에게 "왜 그렇게 애타게 만나고 싶어했냐"고 묻고, 성희주는 "청혼하려고요"라며 "저랑 혼인하시죠"라고 당돌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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