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향한 직진 플러팅…2회만에 11%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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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이안대군 변우석이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의 청혼을 수락했다.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0.1%, 전국 9.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54 시청률에서도 5.3%로 토요일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1%까지 올랐다.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이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의 마음을 얻기 위한 성희주의 구애가 성공하며 계약결혼 여정이 시작됐다. 성희주는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며 청혼했지만 이안대군은 연애 결혼이 로망이라며 거절했다. 성희주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안대군을 쫓아다니며 마음을 얻고자 고군분투했다.

성희주의 노력에 철벽같았던 이안대군의 마음도 움직였다. 성희주를 의식해 옷맵시를 가다듬거나 그녀의 소개팅 소식에 언짢아하는 등 소소한 변화를 보였다. 성희주는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이안대군을 돕기도 했다.

상황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이 두 사람이 머무는 호텔에 들이닥치며 급변했다.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호텔에 들어가는 사진이 기사화되면서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숨겨둔 연인으로 오해받았다. 이안대군은 자신 때문에 루머에 휩싸인 성희주에게 사과하며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했다.

성희주는 과거 왕립학교 시절의 추억을 언급하며 신분의 한계로 운명에 순응해야 했던 이안대군을 설득했다. 자신과 달리 운명과 맞서 싸워온 성희주의 모습에 이안대군은 고민 끝에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며 청혼을 받아들였다.

예비 대군 부부의 행보가 그려질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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