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무대를 장악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KATSEYE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사하라 스테이지에 올라 약 45분간 공연을 펼쳤다. 신곡 'PINKY UP'을 시작으로 총 11곡의 무대를 선보인 멤버들은 "우리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고 있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캣츠아이 '코첼라' 현장 영상 캡처 이미지 [사진=코첼라 공식 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4ee21bf5b69943.jpg)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Debut', 'Gameboy', 'Internet Girl'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관객들의 떼창으로 이어졌으며, 멤버들은 'My Way' 무대를 통해 용기 있는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실제 멤버들과 함께한 'GOLDEN' 합동 무대는 이번 공연의 압권이었다. 두 팀은 편곡된 선율에 맞춰 화음을 쌓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공연 직후 SNS에는 "올해 코첼라 최고의 퍼포먼스", "황홀한 퍼포먼스의 향연" 등 캣츠아이의 무대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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