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파혼한 가운데 주세빈, 안우연이 얽힌 4각 관계가 본격화됐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9회에서는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가 유산 후 막무가내로 굴자 신주신이 파혼을 결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모모는 금바라를 향한 복수심에 하용중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닥터신'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TV조선]](https://image.inews24.com/v1/6835bacaa34e37.jpg)
모모는 금바라와 하용중을 만난 자리에서 신주신에게 맞았다고 폭로하며 하용중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모모는 불안해하는 금바라를 보며 "내가 들러붙으면 어쩌? 엔돌핀~"이라며 복수심을 드러냈다. 신주신은 술을 마시며 금바라와의 즐거웠던 대화를 회상하는 한편, 유산한 모모에게 분노를 터트렸다.
신주신은 모모에게 "애 하날 제대로 못 품구!"라며 질책했고, 모모는 "파혼하구 끝내요. 맞으면서 안 살래요"라며 파혼을 선언했다. 모모는 "비밀 지킬게요. 무덤까지"라고 말했고, 신주신은 파혼 기사를 내겠다는 모모의 의도를 파악하며 일침을 가했다.
파혼 후 금바라는 하용중을 찾아가 모모와의 관계를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다. 반면 신주신은 금바라와 식사하던 때를 떠올리다 금바라에게 만남을 청했다. 모모는 신주신이 자신을 건드릴 수 없다고 자신하며 금바라에게 복수할 생각에 기뻐했지만, 김진주의 행방을 묻는 김광철이 나타나자 두려움에 떨었다.
방송 말미 모모는 하용중과 둘만의 시간을 가졌고, 신주신은 고통스러워하는 금바라를 침대에 눕히며 네 사람의 엇갈린 만남이 그려졌다. '닥터신' 10회는 12일 밤 10시 3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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