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BC '1등들'에서 끝장전 진출자를 가리는 줄세우기 2차전이 펼쳐진다.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9회에서는 가수들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무대에서 비장한 각오로 울림을 선사한다. 안성훈은 자신의 주무기이자 필살기를 꺼내 정면 승부를 예고하며 "아버지 다음으로 가장 사랑하는 분의 노래"를 선곡해 기대를 모은다.
!['1등들' 프리뷰 갈무리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87d1107a4f0d3e.jpg)
이어 이예지는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고 왔다"며 후회 없는 무대를 다짐했다. 박지민은 "목소리가 예전 같지 않아 속상해하시는 아빠를 위해 아빠의 18번 곡을 골랐다"며 애틋한 사연을 전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경쟁자의 무대를 지켜보던 김기태는 폭풍 오열하며 "이 모습은 편집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수들의 뜨거운 진심이 담긴 감동의 현장은 12일 밤 10시 MBC '1등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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