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11일 만에 130만 관객을 넘어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21만 1511명의 관객을 모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0만 203명이다.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80만 명)을 돌파한 '살목지'는 10일째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그리고 개봉 2주차 토요일에만 21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아 130만 명을 넘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김혜윤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김혜원과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7만 6956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223만 7233명을 얻었다. 3위는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다. 4만 381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655만 232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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