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날' 윤종훈, 생사 기로 놓였다⋯엄현경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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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이 생사의 갈림길에 선 윤종훈의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2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18회에서는 조은애(엄현경 분)가 가정과 직장에서 동시에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0.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 [사진=KBS ]
기쁜 우리 좋은 날 [사진=KBS ]

은수정(문희경 분)은 고강수(이호재 분)의 유언장을 찾던 중 숨겨진 펜던트를 발견했다. 이를 이영화(정영숙 분)가 거칠게 낚아채며 펜던트에 얽힌 비밀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가족 간의 갈등도 깊어졌다. 조성준(선우재덕 분)은 아들 조은형(최성원 분)의 교수 임용 기부금을 마련하라는 아내 강연자(김혜옥 분)의 요구에 실직 사실을 숨긴 채 고뇌했다. 조은형은 뒤늦게 아버지의 퇴사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으며, 성준은 딸 조은애에게 그간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애틋한 부녀간의 감정을 드러냈다.

직장 내 신경전도 이어졌다. 조은애는 고결(윤종훈 분)을 찾아가 사과했으나 냉담한 반응만 돌아왔고, 팽팽한 대치가 계속됐다.

방송 말미에는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조은애가 고결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의문의 노인이 대신 전화를 받아 "죽었어?"라는 말을 남기고 끊어버린 것. 충격으로 얼어붙은 조은애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 오늘(2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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