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
30일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도민장례식장 측에 따르면 박동빈의 빈소는 VIP 5호실에 마련됐다. 아내인 배우 이상이는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박동빈이 별세했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https://image.inews24.com/v1/62c84d5c96d635.jpg)
박동빈은 지난 29일 오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5분께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동빈이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생인 박동빈은 1998년 영화 '쉬리'를 통해 데뷔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박동빈의 이름과 얼굴을 제대로 알린 드라마는 2013년 방송된 '사랑했나봐'다. 박동빈은 딸의 출생의 비밀을 듣고 주스를 뿜는 모습으로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2020년 이상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30분이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을 거쳐 우성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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