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 떨어 죄송"…이지훈, ♥아야네 '사탕 논란' 대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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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의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대신 사과했다.

이지훈은 10일 자신의 SNS에 "어린이날을 지나고 어버이날까지 루희가 태어나 처음 맞는 날들 새롭다"며 "우리 루희는 무염.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 [사진=아야네 SNS]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 [사진=아야네 SNS]

앞서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무염 중인 딸 루희에게 사탕을 준 어린이집을 향한 공개적인 불만의 글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가방에서 사탕 껍질 발견"이라며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원래 주나? 몰라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야네는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감정 없고 잘못됐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거였는데 선생님들께 죄송하다. 내 기준을 남에게 실질적으로 강요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야네는 WHO가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며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만 무염으로 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희 집에서 최대한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게 그렇게 웃긴 일이냐"고 되묻기도 했다.

이와 관련, 누리꾼과 설전이 발생하는 등 논란이 지속되자 이지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신 사과하며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결혼 후 2024년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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