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뼈의 기록'으로 연기 스펙트럼 확장 "뜻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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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현우가 세 번째 연극 '뼈의 기록'을 무사히 완주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시켰다. 삶과 죽음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깊이 있는 연기로 전달하며 관객에게 진한 여운을 안겼다. 이에 이현우가 다음 작품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더욱 커진다.

이현우는 연극 '뼈의 기록'에서 안드로이드 장의사 로비스 역을 맡아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가 점차 인간과 교감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 관객의 호평을 이끌었다.

배우 이현우가 연극 '뼈의 기록'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예술의전당, 할리퀸크리에이션즈(주)]
배우 이현우가 연극 '뼈의 기록'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예술의전당, 할리퀸크리에이션즈(주)]
배우 이현우가 연극 '뼈의 기록'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예술의전당, 할리퀸크리에이션즈(주)]
배우 이현우가 연극 '뼈의 기록'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예술의전당, 할리퀸크리에이션즈(주)]

지난 9일 마지막 공연을 마친 이현우는 "'뼈의 기록'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로비스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어떤 용기를 낼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도 깊은 울림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애정 담아 인사를 건넸다.

'뼈의 기록'은 이현우의 세 번째 연극 작품이다. 앞서 '사운드 인사이드', '애나엑스'로 전혀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소화해내며 극찬을 얻었던 이현우는 '뼈의 기록'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깊어진 연기 내공을 뽐내며 진한 여운을 안겼다. 특히 정확한 딕션과 안정적인 발성은 이현우의 장점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캐릭터의 감정 전달을 극대화하면서 극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뼈의 기록'을 무사히 마친 이현우는 오는 6월 개막하는 장진 감독의 정통 심리극 '댄포스가 옳았다'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그는 연쇄살인범 존 조우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 얼굴로 신선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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