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BTS 월드컵·이기택 '1박2일'·'무명전설' 성리·'나솔' 31기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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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방탄소년단,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릅니다.

14일 글로벌 시티즌과 FIFA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 하프타임 쇼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출연 이미지 [사진=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
방탄소년단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출연 이미지 [사진=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

방탄소년단은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라며 "글로벌 시청자들과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큐레이션을 맡습니다.

이기택, '봉주르빵집'→'1박2일' 막내 접수

'예능 새내기' 배우 이기택이 '1박2일 시즌4'에 합류합니다. 이기택은 방송인 조세호와 배우 유선호가 하차한 빈자리를 채웁니다.

14일 KBS 2TV '1박2일' 측은 조이뉴스24에 "이기택이 '1박2일'에 막내로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출연 이미지 [사진=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
배우 이기택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마실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새 예능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기택은 유선호의 뒤를 이어 '1박2일'의 새로운 공식 막내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현재 '1박2일'에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등이 출연 중입니다.

한편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악마판사' '꽃피면 달 생각하고' '나의 해피엔드' '나미브'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에 출연했습니다. 현재는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으로 예능에 도전 중입니다.

종영 '무명전설' 성리, 압도적 1위 "눈부신 날"

가수 성리가 1대 '무명전설'이 됐습니다.

13일 방송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최종회에서 성리는 총전 4784점으로 압도적 1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출연 이미지 [사진=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
무명전설 [사진=MBN ]

이날 방송은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9.3%, 최고 10.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수요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날 결승전은 114만 표에 달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 등 국민 참여 점수가 순위를 갈랐습니다. 영광의 우승은 15년 무명 생활을 견뎌온 성리에게 돌아갔습니다.

2위는 조부모와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을 부른 하루가, 3위는 치대 중퇴 후 가수의 길을 걸어온 장한별이 차지했습니다. 4위는 그룹 로미오 출신 황윤성, 5위는 정통 트롯의 깊은 맛을 살린 정연호, 6위는 슬럼프를 극복한 이창민, 7위는 93세 노모를 향한 효심을 보여준 이루네가 이름을 올리며 'TOP7'을 완성했습니다.

'무명전설' TOP7은 오는 20일 디너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납니다.

'나는솔로' 31기 순자, 위경련에 응급실行

'나는 SOLO' 31기 순자가 극심한 스트레스에 결국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13일 방송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미션 결과와 엇갈린 선택 속에 복잡해진 솔로나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특히 러브라인은 '슈퍼 데이트권'을 기점으로 요동쳤습니다.

방탄소년단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출연 이미지 [사진=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

갈등은 '슈퍼 데이트권' 미션 이후 폭발했습니다. 경수, 정희, 광수, 영수, 순자가 데이트권을 획득한 가운데, 달리기 미션 중 넘어진 영숙을 경수가 지극히 챙기자 이를 지켜보던 순자는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특히 순자는 "누군가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는 여성들의 '뇌피셜'에 상처받았고, 경수의 태도에 질투와 소외감을 느끼며 극심한 위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심지어 경수는 "순자님이 나한테 '슈퍼데이트권'을 써달라"고 요청하면서 본인의 '슈퍼데이트권'은 영숙에게 쓸 예정임을 암시했습니다. 결국 순자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응급실에 이송됐습니다.

결국 경수는 영숙을 불러 "나를 많이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 집중하겠다"며 순자를 향한 노선을 정리했습니다. 이에 영숙은 묘한 질투심을 드러냈습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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