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국적' 조나단 "韓 귀화 시험 마쳤다, 결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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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 귀화 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조나단은 17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현재 국적은 콩고민주공화국이다"라며 "귀화 시험은 다 끝냈다. 내가 할 수 있는 준비는 끝났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 밝혔다.

방송인 조나단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ENA 새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ENA 새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정재형이 귀화 시험의 난이도에 대해 묻자, 조나단은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이 어떤 서류를 발급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문제가 나온다"고 귀화 시험이 만만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나단은 "한국어 능력 시험 볼 때는 다행히도 잘 풀었는데, (다른 분들의 경우) 뒤에서 욕설이 많이 나오더라. 그만큼 어려운 것"이라 털어놨다.

조나단은 방송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을 묻는 질문에는 "이렇게 엄청 감사한 일을 오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걸 통해 실현하고 싶은 걸 실현하는 게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유튜브를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고 싶다. 지금 100만 구독자인데, 이 분들이 한 번씩만 봐주셔도 좋겠다. 많은 분들이 보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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