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정민찬이 뮤지컬 '디아길레프'에서 중도 하차했다.
22일 '디아길레프' 제작사 쇼플레이는 공식 SNS에 "'나진스키' 역의 정민찬 배우가 제작사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정민찬 배우와 관련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인해 불편과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작사와 배우, 스태프 모두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히 임하겠으며, 남은 공연 역시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로 보답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정민찬 [사진=정민찬 SNS]](https://image.inews24.com/v1/4b687eaf4634af.jpg)
앞서 정민찬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스타벅스 인증샷을 게재했다.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이 논란이 된 이후라 정민찬의 글은 갑론을박을 불렀다.
논란이 커지자 정민찬은 "현생 사느라 뉴스나 이슈거리 잘 모르는데 제가 뭐라고 이렇게 관심을 다 주시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몰랐던 것도 무지한 것도 잘못이니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앞으로는 뉴스 열심히 챙겨 보겠다"고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한편, 정민찬은 지난 2월 극우 유튜버 전한길이 주최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민찬은 "출연 제의는 받았지만 행사 취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듣지 못했다. 이번 행사와 아무런 관련도, 관심도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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