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남규리 "父, 20년간 투병 중...저도 생활보호 대상자로 어렵게 자랐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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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투병 중인 아버지를 언급하며 울컥했다.

2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남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남규리는 아버지가 20년동안 투병 생활 중이라며 "너무 오래 아프셔서 집에 아픈 분이 있으면 가족들이 많이 힘들다.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울컥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이어 남규리는 "갑자기 뜻하지 않을 때 응급실을 많이 가신다. 그런데도 오래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규리는 "저도 너무 어렵게 컸다. 생활보호 대상자로 자랐다. 언젠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저같이 어렵게 크는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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