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김형묵母, 김승수父와 바람나서 가출한 거 아니었다 '반전'...사고로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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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형묵의 어머니가 사고로 위독한 상황을 빠졌다.

30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양동익(김형묵)이 집 나간 엄마의 지인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의 지인이 양동익을 찾아와 엄마가 위독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산에 기도하러 갔다가 낙상 사고를 당해 위식없이 병원에 누워 있다는 것. 지인은 엄마가 그동안 절에서 지냈다는 사실도 전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양동익은 공정한(김승수)과 병원으로 달려가고, 병원에서 만난 절의 주지스님은 양동익 엄마가 30년동안 절에서 지냈다고 알려준다. 공정한은 "같이 온 남자분 없었냐"고 아버지에 대해 묻고, 주지스님은 "30년 처음 절에 왔을 때부터 쭉 혼자였다"고 말한다. 공정한 아버지와 바람나서 가출한 게 아니었던 것.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이어 주지스님은 양동익 엄마의 일기를 전해주고, 양동익은 일기를 보고 엄마가 가출한 이유를 알게된다. 이후 양동익 가족들이 병원으로 오고, 이 소식은 한성미(유호정)와 나선해(김미숙)에게도 전해진다. 충격을 받은 나선해는 "30년동안 인옥이를 미워했다"며 병원으로 향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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