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장근석이 일본 활동 당시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근석이 출연했다.
이날 장근석은 한류 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할 당시를 회상했고, 출연진들은 "내가 인기가 있다는 것을 언제 느꼈냐"고 물었다.
이에 장근석은 "일본 공연 당시 호텔에 있었는데 TV에서 멋진 차가 나오더라. 그래서 그냥 지나는가는 말로 한번 타보고 싶다고 했는데, 옆에서 통화하던 일본 스태프가 그걸 듣고 10분 뒤에 바로 그 차를 빌려와서 타보라고 하더라. 그때 놀랐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8e2befb0c1d990.jpg)
이어 장근석은 "일본 라면 전국구 체인점 대표가 와서 블랙카드를 준 적도 있다. 그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 지점에 가든 몇명이든 공짜로 먹을 수 있다. 통째로 빌릴 수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405b57f365807.jpg)
이에 양세찬은 "그거 추성훈 형이 '나는 일본인이고 인기도 있는데 근석이는 줬는데 왜 나는 안 주냐'고 했던 그 카드 아니냐"고 말했고, 장근석은 "맞다. 일본 전국에서 단 3명만 가지고 있는 카드다. 그 카드 받았을 때 '나 성공했구나' 싶었다.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우리 다 같이 한번 가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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