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장근석, 상위 0.05% 블랙카드 신청했다가 2번 거절 "삼고초려해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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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장근석이 블랙카드 발급 받기 위해 삼고초려를 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근석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상위 0.05%만 가질 수 있는 블랙 카드라는 것이 있는데 그걸 위해 삼고초려를 했다고"라고 말을 꺼냈고, 장근석은 "발급 당시 내가 일본 활동도 성공적으로 하고 있고 해서 나 정도면 가질 수 있겠지 생각하고 직접 전화해 신청을 했다. 생각해보면 연예인병이었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이어 장근석은 "그런데 거절당했다. 전화가 와서 발급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 이유는 말 안해준다. 보통은 포기를 할텐데 나는 오기가 생겨 신청을 했다. 두번째는 소득을 좀 높게 적어냈는데도 안 됐다. 이사진이 10명이 있는데 그분들이 회의를 해서 결정한다고 하더라. 회원으로 받아줄 건지 말 건지. 이후 카드사 주변분들을 섭외했고, 3차에 발급을 받아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김숙은 "소액결제하면 취소된다는 말이 있던데. 얼마 이상 계속 써야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장근석은 "한도는 있다. 우리나라에 한도 없는 카드는 없다. 그런데 소액결제한다고 취소되지는 않는다. 나도 이 카드로 편의점에서 우유도 사고 한다. 연회비만 잘 내면 안 써도 취소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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