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슬리피의 결혼에 거액의 축의금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팅팅팅팅’에는 ‘빈손으로 하는 역대급 가성비 프러포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딘딘은 절친 슬리피 결혼식을 언급하며 "(슬)리피 형 결혼할 때가 제 친한 지인 중에 거의 처음 결혼한 거였다. 이 형한테 최고로 잘해주고 싶었다. 내가 거의 800~900만 원어치를 해줬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RM[사진=방탄소년단 SNS]](https://image.inews24.com/v1/ee8e0fa5ab4d5b.jpg)
이에 이선민은 "'어치'면 물건으로 준 거냐"고 물었고, 딘딘은 "돈으로 안 해주고 냉장고, 에어드래서, 세탁기, 건조기 등을 보내줬다"고 답했다.
딘딘은 "그렇게 내가 (축의금) 1등인 줄 알았는데 BTS RM 씨가 슬리피 형한테 DM을 한 거다. '결혼하신 거 기사 봤어요, 계좌 알려주세요'라고 하더니 바로 1000만원을 보냈다. '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행복하세요'라고 하면서 보냈더라"라고 말했다.
또 딘딘은 "사실 RM 씨가 BTS 오디션을 보게 된 게 슬리피 형이 넣어준 거다. 그런 서사가 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