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젠슨황 "삼소 회동? 막내 LG 구광모 회장 삼겹살 구워...큰형님인 나는 먹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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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엔비디아 대표 젠슨황이 삼소 회동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젠슨황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녹화 전날 LG 구광모 회장과, SK 최태원 회장, 네이버 이해진 회장과 가진 삼겹살 소주 회동을 언급하며 "어제 맛있게 드셨냐"고 말했다.

이에 젠슨황은 "어제 처음 삼겹살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 맛이 아직까지 생각날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유재석은 "2차까지 갔다던데 오늘 아침 녹화라 걱정했다"고 컨디션을 물었고, 젠슨황은 "내가 술을 잘 마신다. 한국에 자주 와서 많이 단련이 된 덕분이다"고 답했다.

유퀴즈 [사진=tvN]
유키즈 [사진=tvN]

유재석은 "회장님들 모임에 고기를 누가 굽냐. 소맥은 누가 만드냐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을 꺼냈고, 젠슨황은 "구 회장이 많이 구웠다. 우리 모두 역할이 있었다. 나는 주로 먹는 역할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제일 나이가 많고, 구 회장이 제일 어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어딜 가나 막내가 굽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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