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과일 수확 농장 체험부터 요식업 체험까지 다양한 이색 스케줄에 도전하며 목돈 마련에 나선다.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그룹 아이들의 민니,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친다.
!['런닝맨'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357984e3506246.jpg)
멤버들은 소상공인으로 변신해 '신비 복숭아' 농장을 찾았다. 이들은 치열한 노동 경쟁을 펼쳤으나, 일부 멤버들은 수확보다 먹방과 뒷거래에 몰두하다 일당 5천 원이라는 씁쓸한 결말을 맞이했다. 이어 요식업 체험에 돌입한 멤버들은 여름철 대표 메뉴를 만들던 중 몰래 짜장라면을 끓여 먹는 일탈을 감행했다. 이 작전은 유재석에게 발각됐으나 유재석마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합류했고, 뒤이어 김종국이 추격에 나서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민니는 '태국 금수저설'에 대해 "우리 리조트에 놀러 오세요"라며 가족이 리조트를 운영 중인 사실을 밝혀 멤버들의 아부 경쟁을 유발했다. 반면 미연은 허당미를 발산하며 양세찬과 티격태격 바보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게스트들의 활약은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런닝맨'은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등 멤버들이 매주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랜드마크에서 미션을 해결하는 SBS의 대표 장수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0년 첫 방송 이후 탄탄한 해외 팬덤을 구축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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