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리센느 메이가 션에게 참교육을 당했다.
6일 공개된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메이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션은 "요즘 걸그룹 리센느에게 샤라웃을 받았다. 멤버 한 명이 고민 상담을 요청해 왔다. 나도 고민을 했는데, 참교육을 시켜야 될 것 같아서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가 등장했고, 메이는 션을 만나자 마자 무를을 꿇으며 "도움이 필요해서 왔다"고 말했다.
메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리센느 노래가 음악차트 100위 안에 들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뛰어가겠다고 약속했었다"고 고민을 밝혔고, 션은 "몇 위까지 올랐냐"고 물었다.
이에 메이는 "5위까지 올랐다. 차트에 올라가지 않길 바랄 수도 없고, 그런데 점점 많은 분들이 '너 어떡할 거냐'고 해서 회사에서 비상이 걸렸었다. 저는 러닝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어서 션 님의 영상을 보면서 시간도 계산해보고, 공부도 해보고, 나름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리센느 메이 션 [사진=션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6b985361d9d3f7.jpg)
션은 "약속을 지키려고 했다는 건 칭찬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얘기한 거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키려고 해야 하고,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리센느 메이 션 [사진=션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465bd0c3729470.jpg)
메이는 "라이브 방송을 할 때 보통 새벽 시간대에 한다. 그래서 정신이 다른 공간에 가 있었던 것 같다. 멤버 언니가 거제도 출신이라 평소 '거제'라는 단어를 많이 듣다 보니 저도 모르게 그렇게 말이 나왔다. 정말 생각이 짧았다"고 해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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