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박기웅·강별 질투 작전 먹혔다...진세연 결국 박기웅에 "사랑해 결혼하자"→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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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진세연이 박기웅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청혼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공주아(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주아은 양현빈(박기웅)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양현빈이 청혼하자 망설인다. 공주아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결혼은 아직 생각이 없다"고 한다.

양현빈은 공주아와 자신의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공주아의 부탁대로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하지만 이후 양선출(주진모)이 백혈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양선출이 그 동안 자신의 결혼을 서둘렀던 이유를 깨닫는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박기웅은 결국 결혼업체에 등록하고, 업체에서 추천해준 여자들의 정보를 받는다.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공주아는 질투하고, 박기웅은 황보혜수(강별)에게 고민을 토로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황보혜수는 "두 사람이 온도차가 있는 게 아니라 속도의 차가 있는 것 같다. 너는 저돌적인 데가 있고, 공주아씨는 신중한 성격이지 않냐"고 한다. 이어 황보혜수는 "이럴 땐 부스터가 필요하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이후 사내에는 황보혜수와 양현빈이 사귄다는 소문이 돈다. 양현빈이 결혼업체에서 추천한 생판 모르는 여자보다 잘 아는 황보혜수와 결혼하기로 했다는 것.

황보혜수와 양현빈은 공주아 앞에서 일부러 '닭살짓'을 하고, 결국 공주아는 두 사람의 작전에 말려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공주아는 양현빈에게 "네가 딴 여자와 있는 것 싫다. 결혼하자. 사랑한다"고 말하고, 양현빈은 공주아와 키스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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