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부장'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에 '김부장'은 '열혈사제'를 넘고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에 올랐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는 전국 22.3%, 수도권 23.2%이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003a2d7d44be3c.jpg)
이는 지난 4회가 얻은 전국 21.6%, 수도권 22.7%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특히 김남길 주연의 '열혈사제'의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이 22%를 넘고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1위는 '펜트하우스'(29.2%)다.
매주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김부장'이 남은 4회 동안 또 어떤 흥행 성적을 낼지 기대가 커진다. 특히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드디어 딸을 만나 "민지야, 아빠왔다. 집에 가자"라고 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소지섭이 보여주고 있는 극강의 파워 액션 역시 관전 포인트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14.1%를 얻었으며, 남궁민과 김대명이 열연 중인 '결혼의 완성'은 5.3%를 기록했다. 또 11일 첫 방송된 지성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시청률 4.6%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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