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내가 공유 팬티·양말 다 빨았다, 내가 공유 키워" 폭탄발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공유와 이동욱의 20년 인연이 공개된다. 마지막까지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는 것. 공유는 김고은과도 10년 부부를 방불케 하는 케미로 웃음을 전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12일 방송되는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4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여행 두 번째 날을 맞이한 공유는 눈뜨자마자 해장 요리를 준비하며 '파워 J 공셰프' 면모를 뽐내고, 김고은과는 10년 차 부부를 방불케 하는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깜짝 선물을 건네며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로 훈훈함을 더한다. 츤데레 매력이 있는 이동욱이 또 한번 심쿵 서사를 쓸 예정이다.

설거지를 걸고 펼쳐지는 배우들의 윷놀이 대결도 웃음 포인트다. 공유는 시작부터 룰 정하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윷놀이에 진심인 모습으로 폭소를 안기고, 네 배우는 게임 내내 불타는 승부욕과 서로를 놀리는 조롱 잔치로 배꼽 잡는 재미를 선사한다. 공유와 유인나, 이동욱과 김고은이 각각 팀을 이뤄 맞붙은 가운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배우들의 버킷리스트를 담은 특별한 시간도 함께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여행 시작부터 간절히 원했던 오징어순대와 막국수 먹방은 물론, 바다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자전거 라이딩과 드로잉 사진관 방문까지 꽉 찬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여행 마지막 날 '깨비 하우스'에 의문의 벨소리가 울려 퍼지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앞서 공개된 4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군대 선후임 관계였던 공유와 이동욱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졌다. 친해진 계기는 '도깨비'였지만, 처음 인연을 맺은 건 군 복무 시절이었다는 것. 특히 공유가 병장이었던 시절 이동욱은 이등병이었다고 밝히며 "그냥 쳐다도 못 봤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동욱은 "이제 와서 말하는데 제가 공유 팬티랑 양말 다 빨았다"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사실상 내가 공유 키운 거야"라고 군 생활부터 이어진 20년 인연을 전한다. 군대부터 '도깨비'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연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사연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동욱 "내가 공유 팬티·양말 다 빨았다, 내가 공유 키워" 폭탄발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