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동진과 펜싱선수 김지연 부부가 결혼 9년만에 쌍둥이를 출산했다.
27일 이동진과 김지연은 각각 자신의 SNS에 "2026년 7월 21일, 저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쌍둥이 럭키와 비키가 세상에 태어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임신 과정부터 출산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기쁜 소식을 조금 늦게 전하게 됐다. 다행히 럭키와 비키도, 저희 부부도 하나씩 잘 이겨내며 회복하고 있다. 아직은 조금 더 돌봐야 할 시간들이 남아 있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동진 김지연 [사진=이동진 SNS]](https://image.inews24.com/v1/ea41b79dcdd46f.jpg)
또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양팔에 쌍둥이를 안고 있는 이동진의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김지연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동진은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e스포츠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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