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문근영이 결혼 발표 후 쏟아진 축하에 감사를 전했다.
30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많이 사랑 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문근영 [사진=문근영 SNS]](https://image.inews24.com/v1/cdfbd658cfafeb.jpg)
앞서 문근영은 29일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문근영은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 보고자 한다"며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근영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을 대신해 가족들과 모여 식사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문근영의 남편은 7살 연상의 배우 정평으로, 두 사람은 tvN '유령을 잡아라'에 함께 출연했다. 또 문근영이 연출한 단편영화 '현재진행형'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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