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컴플렉스 고백 "몸에 대해 자신감 없었다...이젠 내 몸과 친구가 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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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몸에 대해 자신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제니의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제니는 최근 1년을 회상하며 "솔직히 말하면 지난 1년은 정말 정신없는 시간이었다. 'Ruby'가 제게 어떤 의미였는지 앉아서 받아들이고, 그 시간을 충분히 느껴볼 여유조차 없었다"고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에 대해 언급했다.

제니 [사진=코스모폴리탄]
제니 [사진=코스모폴리탄]

또 제니는 요즘은 자기 자신을 더 자주 돌아보려고 한다며 "이제는 제 몸과 친구가 되어가고 있다. 분명 예전에는 제 몸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던 부분들이 있었다. 저는 체구가 아주 작은 편이라, 초반에는 키가 커 보이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제 몸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제 몸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다. 저 자신에 대해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제니 [사진=코스모폴리탄]
제니 [사진=코스모폴리탄]

제니는 닮고 싶은 한 명의 아이콘으로 리한나를 꼽기도 했다. 그는 "팝 문화는 물론 음악 문화와 예술 전반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에서 리한나는 언제나 제가 가장 닮고 싶은 존재다. 제게 정말 큰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저도 제 안에서 그런 것을 찾아낼 수 있다면 꿈만 같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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