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박철규 아나운서가 무대 공포증을 이겨낸 계기를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 쌤의 한 수'에서는 '성공시대'를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공개됐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f5a1eceee4974.jpg)
이날 전상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로 '심리 회복 탄력성'을 꼽았다. 전 교수는 "성공한 사람들은 심리 회복 탄력성이 높다. 역경을 겪어도 다시 현실로 잘 돌아오고, 그걸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철규 아나운서는 "나 역시 20대 무대 공포증 극복하려고 트로트 오디션 나갔다가 통편집됐다. 그러면서 엄청 좌절하고 '노래는 절대 하면 안 되겠다' 싶었다. 하지만 '아침마당' 하면서 무대에 설 일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 때 시청자 분들이 좋은 반응을 해주셔서 이제는 무대 공포증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전 교수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심리 회복 탄력성이 매우 좋은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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