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NOW] 스키즈·빅뱅·엔하이픈·NCT127…8월 K팝 역대급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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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8월 전세계를 호령할 그룹들이 잇따라 컴백한다. K팝 신의 대표격이라 볼 수 있는 팀들이 4대 기획사에서 각각 출격하며 오랜만에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할 준비 마쳤다. 글로벌 차트 점령에 나서는 이들은 독창적인 콘셉트와 향상된 음악적 완성도를 앞세워 또 한 번 팬덤 결집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무대 위 강력한 퍼포먼스로 음원과 음반 차트를 비롯한 하반기 K팝 시장의 주도권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스트레이 키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포문을 연 팀은 스트레이 키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새 미니앨범 'This & That'을 발표했다. 팀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 주도의 독창적인 음악성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강점은 이들은 신보는 발매 직후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고 해외 25개 지역 유튜브 트렌딩 정상을 차지하며 막강한 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만큼, 이번 신보로 9연속 1위라는 대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스트레이 키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빅뱅 컴백 관련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어 빅뱅이 가세한다.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는 19일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표한다. 최근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한 이들인만큼 기대감 높다. 지드래곤의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과 대중성과 독창성을 겸비한 힙합 기반 음악, 멤버 개개인의 강렬한 브랜드 파워가 이번 컴백에서도 발휘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들은 데뷔 20주년 4년 만의 신곡 발표에 맞춰 석촌호수 라이팅과 미디어 전시 등 대형 도심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스트레이 키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엔하이픈 미니 8집 앨범 프리뷰 갈무리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도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엔하이픈은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 'THE SIN : BLISS'를 발표한다. 이번 신보는 멤버 에반(희승)의 탈퇴 이후 6인조로 팀을 재편한 뒤 선보이는 첫 컴백작이다. 세련된 뱀파이어 판타지 서사, 정교한 칼군무 퍼포먼스 등으로 팬덤을 끌어모은 만큼, 이들을 바탕으로 하반기 음반 차트 흥행을 이끌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NCT 127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SM엔터테인먼트]

마지막 타자는 NCT 127이다. NCT 127은 8월 24일 새 정규앨범 'BLINGY'를 발표한다. 멤버들의 재계약과 마크의 이탈 이후 팀 체제를 정비해 선보이는 첫 신보이자 2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실험적이면서도 세련된 네오 사운드와 탄탄한 보컬, 고난도 퍼포먼스의 높은 무대 완성도가 강력한 경쟁력으로, 전원 재계약 후 펼치는 컴백작인 만큼 팬덤의 압도적인 결집력과 화력이 기대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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