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최민식 "한소희, 명쾌하고 유쾌하고 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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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스타트업의 CEO가 되어 인턴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다. 최민식의 "명쾌하고 유쾌하고 쿨했다"라는 평처럼, '인턴'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전할 한소희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한소희가 연기한 '선우'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를 설립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키워낸 젊은 CEO. 탁월한 감각과 과감한 추진력까지 모두 갖춘 탑티어 능력자이지만,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린 탓에 일도 삶도 과부하에 빠진 인물이다.

그런 '선우' 앞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등장하고, '선우'는 자신과 모든 것이 정반대인 '기호'와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가며 일과 삶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을 얻게 된다.

한소희는 "연이어 장르물을 하다 보니 처음으로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할 수 있는 땅에 붙어 있는 역할을 맡아 기대된다"라며 화려한 성공 뒤 남모를 고민을 품은 캐릭터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연기를 예고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최민식은 "명쾌하고, 유쾌하고, 쿨했다"라고 전하며 한소희의 남다른 열정을 짐작하게 했다. 김도영 감독 역시 "한소희 배우 특유의 에너지가 더해져 '선우'가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태어날 수 있었다"라고 극찬했다. 한소희는 앞선 인터뷰에서 '인턴'에서 최민식과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배우로서 더 성장하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해 '인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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